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삼국/세력 (문단 편집) === 인물 === 인물 매카니즘 자세한 차이는 [[토탈 워: 삼국/인물 유형|인물 유형]] 참조. 남만의 인물들은 필요에 맞게 특화하기 쉬우며, 높은 스텟에 관련 성격 얻기 쉬운 점을 의도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덤으로 한나라 인물들을 포로로 잡아서 등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남만의 인물에게 제일 큰 어려움은 만족도 관리이다. 관직과 필수내정 건물이 경험치 보너스를 주는데 남만의 고관은 3등급 까지만 관직 만족도를 제거하며, 덤으로 작위가 없어서 그것으로 만족도를 올릴 수 없다. 이때문에 관직 만족도 페널티가 높은 성격이 있는 인물은 상국자리 줄게 아니면 쓰기 힘들며, 군주/후계자/상국은 권위 특화시켜서 만족도 보너스를 조금이라도 끌어쓰는게 좋다. 남만의 인물들은 서로 싸워서 통합하는 경향이 강해서 영입하게 되었을 때 부상 특성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올돌골같은 전설적 인물이 자주 부상달고 나오는게 거슬린다. 또한, 고유 일러가 있는 7대부족의 족장을 제외하면 다 비슷하게 생겨서[* 인종 차별적 발언이 아니라 일러스트의 차이가 정말로 문신이나 잘안보이는 장신구 수준이고 갑옷도 같아서 남녀구분도 힘들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768714&_rk=96k&exception_mode=recommend&page=2|참고]] 그나마 한나라계 인물들은 오행이라도 달라 색깔로 구분이 되지, 남만 인물들은 오행이고 뭐고 아무런 구분도 없어서 장비 색상도 거의 비슷하다. 전설적 군주들 제외하면 다들 일반 인물이며 익숙하지 않은 명명법을 써서 더욱 햇갈린다.] 인물들 구분이 힘들다. 만족도 관리가 힘들다는 것에 대한 피드백으로 7대부족 충성에 만족도+5가 붙었고 기술에도 만족도+20이 추가되었다. 이로 만족도 55나 추가돼서 이제는 만족도가 조금 과도하게 추가된 게 아닌가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제는 소중한 상국슬롯에 좋은 보너스 한두개 넣을 수 있다. 한나라와 남만 모두 서로의 인물들을 등용할 수는 있다. 다만, 전투 중 포로로 잡힌 적을 등용하는 것만 가능하고 인재 모집창에는 상대방 세력권의 인물은 뜨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